2월 26일(금)


 


익현이 신종플루 2차 접종일이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아침에 소아과에 데려갔다가 약간의 중이염증세가 있다고


다음주에 예방접종하자고 약만 처방을 하여주신다.


 


그래서 예방접종은 하지못하고


공과금을 내러 농협에 갔다.


 


익현이도 어린이집에 가지않고


엄마를 따라다니는게 좋은지 쫑알쫑알 거리면서


엄마인 나보다 더 앞서간다....


 



농협에 도착한 익현이....


실내장식으로 설치해놓은 아이 조각상 앞으로 단숨에 달려간다.


 



그리고는 이렇게 포즈를 취하면서 사진을 찍어달란다....


자신이 찍힌걸 확인하고 카메라를 달라고 하면서


엄마도 찍어란다..


 


 



그래서 반신반의로 이렇게 포즈를 취했는데


울 익현이가 글쎄 이렇게 멋지게 찍어주네요..


담에는 우리 익현이를 저의 전속 사진기자로 임명을 할까합니다.


어때요????  4살된 아이의 솜씨로 느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