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4일(일)


 


 


며칠전에 태어난 강아지가 드디어 눈을 떳어요...


아침에 농장에 가보니 개집 안에서 강아지 울음소리가 나서


혹시나 하고 들여다보니


엄마개가 강아지 한마리를 밤사이 낳았더군요


 



그러고 한 2주정도가 흘렀나봅니다.


그동안 개집안에서 잘먹고 잘자더니


이제 눈을 떳네요..


 



참 귀엽게 생겼죠.


 



우리 아이들이 너구리 닮았다고 강아지 이름을


"너구리"라고 부른답니다.


그런대로 어울리는 이름 같기도 하고....


 



익현이는 처음에는 무서워 하더니 아빠가 가까이 보게하니까


어느새 강아지랑 친해졌습니다.


 



마침 딸기따기 체험을 하러 온 아이들도


이렇게 작은 강아지는 처음 본다고 신기해 하더군요..


엄마개,아빠개 그리고 이모개가 달려왔네요.


"너구리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서 이렇게 뛰어놀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