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4일(일)
며칠전에 태어난 강아지가 드디어 눈을 떳어요...
아침에 농장에 가보니 개집 안에서 강아지 울음소리가 나서
혹시나 하고 들여다보니
엄마개가 강아지 한마리를 밤사이 낳았더군요
그러고 한 2주정도가 흘렀나봅니다.
그동안 개집안에서 잘먹고 잘자더니
이제 눈을 떳네요..
참 귀엽게 생겼죠.
우리 아이들이 너구리 닮았다고 강아지 이름을
"너구리"라고 부른답니다.
그런대로 어울리는 이름 같기도 하고....
익현이는 처음에는 무서워 하더니 아빠가 가까이 보게하니까
어느새 강아지랑 친해졌습니다.
마침 딸기따기 체험을 하러 온 아이들도
이렇게 작은 강아지는 처음 본다고 신기해 하더군요..
엄마개,아빠개 그리고 이모개가 달려왔네요.
"너구리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서 이렇게 뛰어놀자구나.
댓글 (9)
예쁘게 심어서 봉농원을 더욱 아름답게 꾸미시요.
불시에 거창을 방문할수도 있으니...
언니 할일 잔뜩 쌓아놓고 기다리고 있슴돠~~~
살아있는 동안 우린 행복하게
멋있게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살아남은자들의 숙제입니다...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
제 마음이 이렇게 착찹한데...많이 힘드시겠지만
이겨냅시다......나도 술한잔 주이소....
꼼꼼한 성격이시라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새해에는 이루고자 하시는일 반드시 성공하시리라 믿으며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수 있으면 기꺼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대치의 부응과 저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를 갖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30일 두번째의 방문에 첫번째와 같이 친절함은 물론이고 실행에 대한 세부 안의 제시에 신뢰감 팍팍 느낄수 있었습니다.
귀농지를 거창으로 맘 먹은거 기왕이면 가까이서 더 많은 것을 배웠으면 합니다.
보답은 글세요? ㅋㅋ
농지 알아보시고 연락주시면 바로 달려 가겠으며
늦어도 교육 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저희들도 귀농을 결심하고 오시는분들에게
시행착오를 겪지않고 잘 적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저희들은 이곳이 고향이고 농사를 처음부터 지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잘 못느끼고 넘어가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거창으로 귀농을 결심하셨으니
저희들이 아는 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지는 신랑이 열심히 알아보고 있더군요.
보기보다 예민한 사람이라 조그마한 일에도 지나치는 법이 없네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조만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개한 농지를 보고 제가 잘 할수 있다는 확신이 없고, 잘못하여 봉농원의 인지도와 명성에 누가 되지 않을까 우려 되어 임대 계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봉농원 옆이라 딱이였는데...
성급한 결정였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첫발을 내딛기에 아주 조심스럽고 최소한의 결점도 배제하고자 해서이니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좋은 인연을 계속 갖기 위함이고 유지하고 싶어서 임을 헤아려주시기 바라며
다음 뵐때까지 잘지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아이들 데리고 2박 3일 어딜 잠시 다녀왔습니다.
저희도 바로 옆이라 잘되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귀농을 선택하는데 그만큼 신중할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합니다.
앞으로 마음에 드는 농지가 나올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거창 오실일 있으면 언제던지 들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딸기 교육 게시되었나 매일 봉농원을 들립니다. ㅎㅎ
거창가면 당근 들리겠고, 매번 친절하고 정겹게 맞이해주서 감사합니다.
식사 끼니 걸리지 마시고 건강하게 잘지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