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일
꿈
남편은 꿈이 없는 사람은
눈 뜬 시체라는 말을 한다.
남편은 또 꿈을 그린다.

이 곳을 보고 몇달동안
혼자서 끙끙 고민하더니
은행대출 엄청 땡겨 폐교를 구입
이곳에 주인이 되다.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 채워나갈 공간이 될듯하다.

자꾸 큰 그림을 그리는 남편에게
지금까지 나는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남편의 꿈을 늘 말리는 방해꾼모드
나의 비협조에도 불구하도
이번에도 남편의 꿈이 이루어지겠지.

근데 ....
반대는 했지만
이곳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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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곳에 무슨 그림을 채워야 하나??

댓글 (2)
요즘 소확행이 뜨고 있지 않습니까?
행복의 몸집은 매우 작다고도 하지요.
딸기 씨앗처럼 사람들에게 아주 작은 행복의 씨앗 하나를 마음이라는 밭에 던저주는 것 만으로도 두분은 행복을 나누어 주시고 계신것이겠지요.
먼길을 떠나는 나그네들에게 잠시 쉬어갈수있고, 물 한잔 나눌수 있는 공간과 벗이 되어주시는 것 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이 세상에 나누고 계신것입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의 열정과 꿈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과 행복으로 다가설것입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화이팅 해주십시오~!
말씀해주신것처럼 행복과 사랑을 나누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많은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