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5일
휴일이라 곤하게 자는 아이들을 뒤로 하고 딸기농장으로 출근
저녁무렵 농장에서 내려오니
아이들은 배가고프다고 아우성...
옷을 갈아입을 시간도 없이
그대로 가장 간편한 간식이
식빵에 계란물을 입혀서 살짝 구워내어 본다.

아이들도 너무 맛나게 잘 먹는다.

그동안 딸기포장하고 남는 딸기만 가져와서 아이들에게 먹였는데
오늘은 최상급 딸기가 몇알 남아서
아이들에게 가져왔다.

너무 맛나게 잘먹어주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
이제 옷을 갈아입고
나도 상큼한 딸기 한입 베어물고 저녁 준비해야 겠다.
댓글 (1)
당일날 와서 주셔도.....
조심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