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1일
오늘 진주 물사랑 교육농장에서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 기자단" 간담회 참석을 마치고
부리나케 달려와 막내 재롱잔치 늦지않도록 도착을 하였습니다.

엄마인 제눈에만 보이는 막내모습..
한달동안 재롱잔치 연습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모든 아이들이 대견하네요..

저와 같은 마음으로 모든 부모님들께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군대간 아들 면회다닌다고 하는데
저는 이렇게 막내아들 재롱잔치 응원다니고 있습니다.
이것도 올해로 마지막이니 많이 아쉽네요..
언제 이렇게 컸나하구요..

누나들도 학교마치고 쪼르르 달려와 막내를 응원을 왔네요.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면서
엄마가 해야할일이 점점 작아져 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재롱잔치 마치고 집에오자마자 막내는 잠이 들어버렸네요.
한달동안 준비하느라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내일은 토요일이니 푹 자도록 놔두고
농장으로 출근해야겠습니다.
댓글 (10)
*11월초에 비닐 씌울예정 이였는데..기온이 빨리 내려가네요.좀앞당겨야할것같아요;;;;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부디 잘 다녀 오시고 유럽의 딸기재배기술을 잘 주워오셔서
비행기를 타고 싶어도 타지 못하는 중생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듯이 좋은 기술을 전파하소서.....
기억하시긴 힘드시겠지만 올해 5월쯤 부산귀농학교 견학으로 방문드렸을때 뵀었던 귀농희망자입니다. 제 두 딸아이를 보시고는 예전 당신이 생각나신다면서 다음에 꼬옥 한번 오라거 하셨었죠. 그전부터 귀농을 생각하고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이상하리만치 어르신모습이 머릿속에 꼭 새겨지더라구요.그후로 처음부터 써오신 글을 보며 어렴풋이나마 봉농원 역사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지금도 피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잘할 수 있을지, 아이들과 같이 더 행복해질 수있는지.. 물론 제가 마음을 정하고 찾아뵈서 배움을 부탁드려도 성사가 안될 수도있지만요^^
제말이 너무길어졌는데 요즘 일이 힘에 부쳐 못들어온 사이에 더 큰생각을하시고 네델란드까지 가셨네요. 감히 말씀드릴게요!!
여기에 쓰시는 글이 최소한 저한테는 아주 큰도움이 되고 자극이 됩니다. 물론 다른분들도그러시겠지만요.앞으로는 자주자주 들락거리면서 소소한 댓글이라도 남기겠습니다^^
부디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오시면 얘기 한보따리 풀어주세요^^
저희는 딸기 수확로봇 개발 제조하는 회사로 현재 딸기 수확을 자동화로 할수 있는 딸기 수확로봇개발중에 있습니다..
귀사의 농가에서 딸기 적재시 사용 한 스치로폼 처럼 생긴 포장 박스을 긴급하게 구매 해야 하는데 제조하는 회사을 알 수가 없서서 귀사의 블로그보고 연락 드렸습니다.. 혹시나 딸기 개당 적재하는 용기에 대한 연락처가 있ㅇ,시면 답글 부탁 드립니다..
또한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031-278-6841 한동옥 이사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워 맛난 딸기로 우리들한테
맛 보여 주시게나.
문병호 님!
990524 님!
남정훈 님!
한동옥 님!
탁남인 님!
여러분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아직 농장일과 집안일이 밀려
조금 정신차리고 나면 네덜란드에서 보고 느낀
이야기보따리 풀어놓도록 하겠습니다.
외롭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무척이나 힘드네여
딸기가 많이 죽어서 옴겨심고 한동은 전국적으로 육모가 부족하니 육보를 1동 심었는데 걱정이네여 10월 25일날 한동을 심엇는데 조금늦게 활착을 하는것같아서 내심 걱정이네여 저보다는 경험이 많이시니깐 조언좀 얻을께요
육보농사 잘질짓는방법? 설향하고는 전혀 농사법이 틀려서 경험도 없구해서 이렇게 자문 구해요 류지봉사장님
아 그리구 첫수학 축하드려요 저는 딸기밭이 엉망이라서 딸기밭만들고 잇거든요5동중에서 반절정도는 딸기밭이 됫네여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겟죠
내일도 열심히 해야겟어요 ㅠㅠ
육보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루겟고
우선 지금 딸기농사가 조금 힘든 사항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육보는 사실 저는 지어보지않아 따로 말씀드리기가 뭣하네요..
지금 봉농원 주인장은 너무 피곤해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혹시 시간나는데로 도움이 될만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딸기의 생명력이 강하니 아마 앞으로는 잘 견뎌내리라 봅니다.
힘내세요.
조심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