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5일


 


주말이면 어김없이 농장으로 데려오는 막내..


오늘은 모처럼 시간이 나는 아빠랑


농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처음에는 무서워서 안탄다고 하더니


어느새 자전거를 즐기고 있다.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농장으로 올라와서


잠을 잤는데.


이제는 농장에서 주무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그럴수가 없게 되었다.


 


 


 



딸래미들도 중학교를 들어가니


이제는 주말에 친구들 만나러 다닌다고


농장에 따라오지를 않으려고 한다.


 


아직까지 엄마,아빠가 제일 좋은 막내..


언제까지 이렇게 따라다닐까??


 


 


 



 


 



봉농원을 열심히 가꾸고 키워서 막내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봉농원 주인장....


그래서 요즘 일하는게 더 신이나나 보다..


 


막내에게 "선서"하고 외치면


막내는 손을 올리고 "나는 봉농원 후계자입니다"하고 외친다..


 


 



따뜻한 가을날씨...


아빠와 아들의 풍경이 아름답다.


 


 


 



 


 


 



이 농장을 물려줄때쯤이면


지금은 봉농원은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을까??


 



봉농원 주인장도.


봉농원 후계자도 오늘의 이야기가


먼훗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