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7일
둘째 딸래미가 다니는 거창여중에서
학부모 교육이 있다길래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학교행사에는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는데
어제는 농장일을 조금 일찍 마치고
저녁 7시 참석을 하여 10시까지
특강을 들었습니다.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는 "엄마"라는
자리를 바쁘다는 이유로
너무 소홀히하고 있는 제자신을 반성합니다.

부부와 자녀의 인생을 위해
교사라는 직업을 포기하고
1년 8개월 545일동안
세아이를 데리고
5대륙 33개국, 세계 88도시를 여행하고
부부와 자년 인생을 전환시킨
옥봉수, 박임순 부부교사의
강의를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농장일보다 더 중요한 엄마라는 자리
이제는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1)
천천히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