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1일 ~ 8월 2일
그동안 많이 불편하셨죠?
저희는 어머님 모시고 시댁 4남매 가족들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어머님과 저희집 막내가 제일 행복해 하더군요.

어머님 더 연로하시기전에 가족여행 한번 가자고 몇년전부터
형제들끼리 의견을 모았는데.
드뎌 이렇게 시간을 맞추어서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내기가 모두 힘이 드는데..
어머님을 위해 모두 뭉쳤습니다.
군대간 손주,외손주와 유학간 외손주랑 고3인 손주 4명이 빠졌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함께 떠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우리 어머님 힘들다 내색않으시고 잘 다니셔서
저희들도 편하게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봉농원 막내와 첫째는 신이나서 공중부양중...ㅎㅎ

여자들에게 여행은 뭐니뭐니 해도 남이 해주는 밥을 먹는다는것....

정말 신나게 잼나게 맛나게 잘 다녔습니다.

2박 3일 힐링 제대로 하고 왔으니 이제 빡세게
밀린 농장일을 하면서 출발합니다..
해마다 이런시간들이 주어졌으면 정말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다시 떠나고 싶다~~~~
댓글 (1)
행복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