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9일
며칠전 부터 흔들리기 시작한 이빨...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도 이빨을 뽑은적이 없는
겁많은 엄마......
그런 나에게 막내는 이빨을 뽑아달라고 한다.
손으로 뽑으려하니 실로 뽑아달라고 한다. 겁도 없이...

처음에는 당당하게 실을 매는걸 보고 있더니
몇번 실을 뽑으면서 머리를 때렸더니
빈 실만 딸려오기를 몇번...
그때부터는 겁을 먹고 안 뽑으려 한다.
한방에 뽑아야 하는데...
미안해....엄마가 돌팔이라서...머리만 자꾸 때리는 구나.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이빨을 뽑았다...

흔들렸던 이빨이 빠지니 속이 후련한가보다.
막내야!!! 미안해 다음에는 한방에 뽑아줄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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