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9일
비행기를 아직 한번도 못타본 막내를 위해서
제주도 강의가 잡혀있는 아빠를 따라
제주도에 데려가기로 했다.

구름위를 날으는 비행기가 무척 신기한지

창밖을 내다보면 신기해하는 막내...
엄마...구름이 꼭 연기같애.
밑에 불난거 아니야????

아침 일찍 서둘러서 인지 강의시간이 한참 남아있어서
한라수목원에 들려 산책을 하였다.

아빠랑 모처럼 손잡고 수목원을 거닐고 있는 막내..

아빠가 강의하는 모습도 지켜보고...

비록 하루만의 제주도 일정이었지만
막내는 비행기를 타본것만 해도 무척 행복한가보다..

친구들에게 비행기를 타봤다고 자랑을 할거라고
빨리 유치원에 가고 싶다는 막내.
공항에서 예쁜 추억도 만들어보고
하루만의 제주도 일정이 피곤하였지만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오늘은 바쁜 엄마, 아빠지만 하루종일 막내랑 함께 할수있어서 나 역시 행복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