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5일
빗속을 뚫고 경남 함양으로 달려갔습니다.
하우스안에서 일을 하는 우리는 비가와도
비를 핑계삼아 쉬지도 못하는데.
오늘은 우리 신랑 무조건 자기를 따라오라고 하네요..
아싸!!!!

비가오는날 차를 타고 달리니 더욱 분위기가 좋네요.
신랑이 운전하는 옆에서 저는 스마트폰을 만지며
쫑알쫑알 신나게 노래도 따라부르고 머리와 마음을 비웠습니다.
그동안 정신적 육체적인 업무들이 저를 참 힘들게 했거던요..
와!!! 좋다....너무 좋다.....달려 달려.......

그렇게 달려서 간곳은 함양군청...
그곳에 일찍부터 도착하신 신지식농업인 중앙회장님께서
저희를 맞이해주셨습니다.
이번 8월 2일날 있을 신지식농업인 전국대회가 경남 함양에서
개최가 되기 때문에 경남신지식농업인들이 모여 준비사항을
의논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함양군청의 특별 배려로 군청회의실도 이용하고
군청버스로 행사장과 숙박시설을 함께 둘러보면서
전국대회 차질이 없도록 우리 경남신지식농업인들
모두 꼼꼼하게 체크들을 하였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지만 행사장을 일일이 둘러보면서
하나라도 차질이 없도록 동선까지 체크를 하시네요..

경남신지식농업인 회장님의 인솔로 우리 회원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움직였습니다.

실내무대에 들어오니 우리 봉농원주인장께 즉석노래를 주문하시네요..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구성지게 노래를 부르는 우리 신랑...
천상 무대 체질입니다.
중앙회장님까지 오시고 모두들 딱딱한 분위기였는데.
우리 신랑의 구성진 노래 덕분에 분위기가 조금 부드러워졌습니다.ㅎㅎ

중앙회장님 이하 다른 임원들께서 회의를 하시는 동안
우리 경남 회원들 몇명이 함양군청 현관에서 기념촬영을 하였네요.
8월2일 함양 산삼축제와 함께 열릴 "신지식농업인 전국대회"
무사히 잘 치룰수 있도록 발빠르게 움직여줄 회원분들이십니다.
농업인의 최고의 경지에 오르신 "신지식농업인"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어서 저희도 참 행복합니다.
모처럼 빗속리를 들으면서 비오는날을
좋은분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