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0일


 


오늘은 여중생 10여명이 우리 봉농원에 왔다..


둘째딸아이의 반 친구들..


 


학교에서 각각 알고싶은 곳을 선택해서


그곳에 대한 궁금한것을


 아이들이 물어서


궁금증을 해결하는 야외수업이었던것 같다.


 



모두들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


 


우리 봉농원으로 온다는 친구들이 제일 많았다고 하니


그런 친구들에게 나는 무엇을 해줄까??


 


 



아이들의 생각이 너무 기특해서


나는 딸기비누 만들기를


무료로 해주었다.


 


 



아이들의 기억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모두들 좋아라 하면서 진지하게 만들고 있다.


 


 



딸기비누 만들기가 끝나고 아이들은 가지고 온 설문지를 들고


진지하게 서로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아이들이었는데


야무지게 질문을 하는 모습들이었다.


 


아이들이 알고 싶었던 것을 다 알고 갔는지 모르겠다.


돌아가는 아이들 손에 들려진 딸기비누....


 


아이들의 궁금증과 질문들이 모두 시원하게 잘 풀어졌으면 좋겠다.


친구들아!!! 고맙다 우리 봉농원으로 와주어서....담에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