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막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재롱잔치를 하였는데
오늘 가방안에서 선생님께서 보내오신
두장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보다 훨씬 잘 나온 사진이네요.
누나들 보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늘 어리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 제법 자기가 맡은일도 잘해내고
엄마가 아프다고 하면 도와줄려고 노력도 하고
가끔은 엄마에게 대드는 말투로 째려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제 눈에는 아직 어리디 어린 막내..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어서 열심히 하고 있네요..

집에서는 그냥 어린아이인줄 알았는데.
친구들의 틈에서 자신이 맡은 역활을 해내고 있는걸 보니 대견합니다...
짜슥~~~~
엄마가 바쁘고 힘들어도 견딜수 있는 힘을 주는 아이들...
아들,딸들아!!!! "엄마" 라는 이름표를 달아주어서 정말 고맙다.
엄마는 너희들이 있기때문에 오늘도 최선을 다하련다.
댓글 (1)
즐거운 하루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