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0일
우리 농원에 얼마전부터 귀농을 목표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두청년이 있다.
봉농원 주인장과 똑같이 새벽부터 밤늦은시간까지
함께 움직인다...
앞으로 농장주가 되려면 출퇴근시간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아침일찍부터 늦은저녁까지 일꾼들이 해줄수 없는 일들을
주인장들은 미리 준비를 해놓고
그리고 마무리 작업을 하여야 하기에
모든일들을 함께 하고 있다..
오늘 아침 열심히 일을 배우고 있는 그들을 생각하면서
몇자 적어본다.
소중한 인연이 끝까지 이어가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해볼께요.
힘들게 결정하셨을 귀농!!!
생각보다 쉽지는 않을거예요.
육체적인 노동과 정신적인 노동을 모두 겪은뒤에야
비로소 성공이라는 단어를 말할수 있을겁니다.
지금 일을 배우러 오셨으니
저희랑 똑같이 새벽부터 늦은저녁까지 함께 일을 하다보면
나름대로 생각이 정리가 되겠지요.
앞으로 단디 각오하시고 따라오셔야 합니다.
딸기작목을 선택하시고
저희 농원을 찾아오셨다면 정말 잘하신 일입니다.
작목을 선택 못하시고 오셨다면 좀더 힘드시겠지만
딸기라는 품목으로 길을 가려고 하면
앞으로 저희 농원이 추구하고 있는
딸기잼가공,판매,인터넷활용,체험농장
두루두루 체험하실수 있으니 아마 복합적인 공부가 될것 같습니다.
직접 몸으로 부딪쳐보면서 결정을 하시면 다른 시행착오가 없으시겠지요..
농촌은 몸으로 하는 일이 많으니 생각은 너무 복잡하게는 하지 마시고
잘먹고, 푹자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충분히 잘해낼수 있습니다.
혹시 일을 배우시다가 저희가 개선해야할 부분이 있으면
언제던지 말씀해주세요..
함께 하는 동안 저희도 친동생처럼 최선을 다할께요...홧팅!!!!!
앞으로 잘해봅시다....

댓글 (1)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