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9일


다른곳으로 이사할 생각에 마음만 분주합니다.


 


집안일은 거의 못하고 농장일에 매달리다 보니


조그마한 아파트에서 버리고 가야할 짐들도 많은데


아직 이사갈 준비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상일기를 뒤적여보니니


2007년 10월 20일


농장에서 어린아이들과 3년을 살다가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를 왔네요..


벌써 8년째.......


 


 



 


농장에서 막내 백일을 지내고


이곳으로 이사를 내려왔어요.


 


 



 


돐잔치도 이곳에서 하고...


 


 



 


두번째 생일도 이곳에서 맞이하고.


 


 



 


 


 


 



 


아이들과의 추억이 참 많이 쌓은 곳입니다.


 


 


 



 


둘째딸래미 생일을 맞이하여 친구들을 초대해서


함께 놀기도하고...


 


 



 


농장에서 아파트로 이사를 하니 아이들이 이렇게 행복했던 시절도 있었고,


 


 


 



 


할머니 생신날.....


 


 



 


할머니가 일어나시기전에


일찍 일어나 벽에 편지를 붙이고


깜짝쇼를 연출했던 딸아이들...


 


이사를 하려니 이곳과 얽힌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8년.......


이사를 가려니 큰집으로 이사를 가는 즐거움 보다는


마음이 짜안합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곳에 가서 정을 쌓아야겠지요...


그동안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여주어서


정말 고마웠다....그리고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