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6일


 


며칠전부터 콧물이 나오더니


급기야 기침을 심하게 한다.


또 올것이 왔는가 보다...


병원으로 달려오니


소아과 선생님께서 이번에 감기가 또 천식을 천식을 악화 시켰다고 하네요.


감기만 하면 폐렴과 천식을 함께 하는 아이....


 


 


 



공교롭게도 입원하는 날이 막내 음력생일이네요..


친정아버지께서 어젯밤 내일 막내 생일인데 맛난 저녁 사주신다고


아이들 다 데리고 저녁먹자고 하셨는데...


막내는 오늘 이렇게 입원을 하고 말았네요..


시누이가 사온 케이크로 잠시 분위기를 내어보고


 


 



 


병원생활이 이제 4번째인 막내...


이제는 제법 병원생활이 익숙한가봅니다.


겁도 먹지 않고 하루종일 엄마랑 함께 있으니 그저 좋은가 봅니다.


 


 


 



입원 이틀째날은 열도내리고 컨디션도 좋아서


호흡기 치료하면서 노트북을 가지고 놀고 있네요...


 


내일쯤은 퇴원을 할수 있으려나???


아이를 보고 있는 엄마의 미어지는 마음을 알고는 있는지???


하루종일 엄마랑 함께 있다는 생각에 막내는 그저 오늘도 행복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