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4일


 


 


 


전화가 온다.....


대략 난감이다...


.


.


.


.


.


.


 


그나마 저번에 쓰던 전화는 폴더형이라


뚜껑을 열면 되었는데..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나니


터치폰이 되어서 장갑을 벗어야 가능하다...


장갑을 벗고 전화를 받고 다시 장갑을 낀다...


 


어라 이번에는 문자가 왔다는 신호가 온다.


이거 문자를 확인해야해 말아야 해????


 



 


이미 스마트폰은 흙범벅이 되어있고....


다시 장갑을 벗고 문자를 확인한다....


이거 뭣이여???


귀하의 대출한도는 어쩌구 저쩌구...에이씨......


괜히 문자 확인했네...


 


한참을 다시 일에 집중한다...


또 전화가 울린다....이거 받어 말어????


 


요즘하는 작업은 모두 흙을 만지는 작업이라


휴대폰벨이 울릴때마다


대략 난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