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7일
4월초에 우리집 "똥꼬"가 4마리의 강아지를 낳았습니다.
벌써 5번째 출산이네요..

이제 산모의 모습도 제법 느긋하게 여유로워 보입니다.
첫 출산때는 한마리의 강아지를 낳고도 어쩔줄을 몰라했는데..

두어달이 지난 지금 제법 젖살도 오르고
장난도 잘 칩니다.

참고로 4마리 모두 암컷입니다.
앞에 엄마개를 닮아서 털이 짧은 강아지 두마리는 붙임성도 좋고 겁이 없는데
뒤에 아빠개를 닮은 털복숭이 강아지 두마리는 겁이 엄청 많답니다.


보세요...두 마리 겁없는 강아지는 벌써 카메라를 들고 있는 제 발아래에 있는데
겁많은 두 녀석은 엄마곁에서 이 광경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네요...ㅎㅎ
그래도 저는 이 두녀석이 더 귀여워요...
올망졸망 참 예쁘지요....
댓글 (1)
조심해서 오세여 .
떡복이 준비 할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