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 5월 20일


 


저도 한번 질러봤습니다.


뭘 질렀냐구요???


명품가방도 아니고


브랜드 옷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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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켤레만 살려고 했는데


둘 다 마음에 들어서 큰맘먹고 질러버렸네요...


 



멋쟁이만 소화해낼수 있다는 호피무늬 장화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버**를 닮은 장화


 


둘다 저에게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호피무늬 장화를 신고 풀밭에 가면 절대로 발밑이 걱정되지 않아 좋고


버**무늬 장화는 하우스안에 신고 일을 하면 흙이나 물이 들어갈 염려가 없어 좋고


두켤레 장화를 사면서 한켤레만 살까? 하고


조금 망설이기도 했지만


막상 질러놓고 보니 마음이 후련합니다.


 


 


올 여름 제 발을 보호하면서 농장을 누비고 다닐 장화를 사고보니


명품백이나 브랜드옷을 산것 보다 더 행복합니다.


 


 


여러분들은 이 기분을 아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