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6일


 


이제 6살이 된 막내녀석이


잠자리에 들기전 세수를 한다고 옷을 벗기 시작한다.


조금뒤.....쪼르르 달려와서 사진을 찍어달란다.


 


무슨 일일고 했더니


바로 이런 모습으로 나에게 달려온것이다.


 


 



이 녀석도 옷을 벗다가 자신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느껴졌나보다.


사진을 찍어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니


 


 



이렇께 씨익하고 한번더 웃어준다.


짜식....얼마전 폐렴으로 열흘동안이나 병원신세를 지더니


이제는 컨디션이 완전 회복되었나보다...


하지만 난 지금도 아이의 자는 모습을 보면 늘 긴장이 된다.


 


제발 올겨울은 이제 더이상 감기걸리지 않고 잘 넘기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