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0
대학생인 조카가 방학을 맞이해서 이모집에 다니러 왔네요.
오는날 부터 가는날 까지 저랑 농장에 함께 출근을 하여서
함께 일을 하고 내려왔네요...

그래서 조카가 집으로 가는 마지막날 저녁에는
멀티방에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에게는 마이크가 한번도 돌아오지 않고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는 제가 잘 모르는 노래네요..
한시간동안 저는 음악감상 잘하고 왔습니다.

오늘 버스를 태워서 보내고 농장으로 오는 길에
문자가 왔네요...
"집에 와서도 농장에서도 늘 바쁜 이모!!!
많이 도와주지 못하고 와서 미안해!!!!!"""
짜슥....
바쁜 이모집에 와서 제대로 챙겨먹이지도 못하고
일만 시키고 보낸것 같아서 미안한데
농장으로 오는 차안에서 저의 눈시울을 붉게 만드네요....에공...
댓글 (6)
솔직히 저희 봉농원을 향해서 먼길 달려와주시는 분들에게
저희들은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그래서 저희 거창군을 하나라도 더 알켜주고 싶고 보여주고 싶고...
이렇게 아름다운 후기 참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정겨운 얼굴만큼이나 닉네임이 정말로 구수하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계속 비누 만들러 가자고 하네요.
조만간 한번 더 찾아뵈야 할거 같습니다. ㅋㅋㅋ
그때까지 딸기 잘 키워주세요..
4월 후기이벤트에 선정되셨습니다.
연락처와 주소 남겨주시면
맛난 봉농원딸기잼 배송토록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른분들은 아마도 시간이 없어 후기를 못올리셔서 제가 당첨된듯 싶어요.
딸기쨈 아직도 먹고 있는데 이제 거의 바닥을 들어내고 있던차에 잘되었네요.
딸기는 냉동시켰다가 약간 녹인후 갈아서 집사람이 아이스크림 만들어주더라고요. 아주 맛있어요..
번창하시고 조만간 비누만들러 들리도록하겠습니다.
010-3189-5916 경남 사천시 선구동 한국남동발전 사원아파트 2동 403호입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합니다.
어린이날은 가족들과 더 행복하게 보내셨겠죠.
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내일 뵙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