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0


 


대학생인 조카가 방학을 맞이해서 이모집에 다니러 왔네요.


오는날 부터  가는날 까지 저랑 농장에 함께 출근을 하여서


함께 일을 하고 내려왔네요...


 


 


 



그래서 조카가 집으로 가는 마지막날 저녁에는


멀티방에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에게는 마이크가 한번도 돌아오지 않고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는 제가 잘 모르는 노래네요..


한시간동안 저는 음악감상 잘하고 왔습니다.


 


 


 



오늘 버스를 태워서 보내고 농장으로 오는 길에


문자가 왔네요...


 


"집에 와서도 농장에서도 늘 바쁜 이모!!!


많이 도와주지 못하고 와서 미안해!!!!!"""


 


짜슥....


바쁜 이모집에 와서  제대로 챙겨먹이지도 못하고


일만 시키고 보낸것 같아서 미안한데


농장으로 오는 차안에서 저의 눈시울을 붉게 만드네요....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