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5일


 


바쁜 일상속에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더 분주하였으리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딸래미들은 선물을 외친다..


하지만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알아버린 딸들에게는


선물이 없다고 했더니 모두가 울상이다..


 


몇년전만 해도 아이들이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몰래 준비한 선물을 머리맡에 두고 잠을 자고나면


아이들은 간밤에 산타할아버지 다녀가신 흔적을 보기위해


엄마,아빠보다 더 먼저 일어나서 탄성을 지르며 달려오기도 했는데..


이제 그 재미도 없어져 버렸네..


 


그래도 다행이 아직 5살인 막내는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믿고


며칠전부터 말도 잘듣고 울지도 않고....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한것 같다.


그래서 선물을 준비했지요..


 


요즘 한참 인기짱인 뽀로로....


산타할아버지가 놔두고간 선물을 보고 너무 좋아라 하는 막내..


그래도 산타할아버지를 믿는 막내가 있어서


올 크리스마스도 웃어면서 보낼수 있었다.


 


앞으로 말도 더 잘듣고 안울거라고 다짐도 한다.


그래야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가지고 온다고...ㅎㅎ


여러분은 이번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