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0일


 


아침을 먹고 신랑이랑 하우스 안에서 일을 하는데...


어라...


우리 신랑등이 훤히 보인다...


이게 왠일이여??


 


 



이런 모습이다...


우리 신랑 이것도 모르고 작목반에 갔다오고


딸기하우스 자재사러 갔다오고....


누구도 말을 안해준 모양이다...


어이구...그래도 마누라가 최고지??


 


옷 찢어진걸 얘기했더니


우리 신랑왈... 우째 등이 시원하더라...ㅎㅎ


 


 


 



 


올해 산 옷인데.


여름에 얼마나 땀을 많이 흘렸으면


땀에 옷이 삭아서 이렇게 한번 힘을 주니


우드득...옷이 찢어졌나보나..


 


물론 모르고 입고 다녔지만......다른 사람 눈에는 어찌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런옷을 입고 다니는 신랑이 자랑스러웠다.


 


봉털도사님!!!


헌옷 버리고 새옷 사줄테니까


땀에 절어 삭아서 찢어질때까지 한번 또 일해 봅시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