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0일
아침을 먹고 신랑이랑 하우스 안에서 일을 하는데...
어라...
우리 신랑등이 훤히 보인다...
이게 왠일이여??

이런 모습이다...
우리 신랑 이것도 모르고 작목반에 갔다오고
딸기하우스 자재사러 갔다오고....
누구도 말을 안해준 모양이다...
어이구...그래도 마누라가 최고지??
옷 찢어진걸 얘기했더니
우리 신랑왈... 우째 등이 시원하더라...ㅎㅎ

올해 산 옷인데.
여름에 얼마나 땀을 많이 흘렸으면
땀에 옷이 삭아서 이렇게 한번 힘을 주니
우드득...옷이 찢어졌나보나..
물론 모르고 입고 다녔지만......다른 사람 눈에는 어찌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런옷을 입고 다니는 신랑이 자랑스러웠다.
봉털도사님!!!
헌옷 버리고 새옷 사줄테니까
땀에 절어 삭아서 찢어질때까지 한번 또 일해 봅시다...ㅎㅎㅎㅎ
댓글 (6)
저도 서울에서 축하드려요.
큰목소리로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촛불숫자 만큼 행복가득하시어요"
인자하신 미소가 항상 맘에 듭니다.
언제까지나 저희들곁에서 이렇게 행복한 웃음 지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큰 딸래미가 할머니를 무지하게 챙긴답니다.
요즘은 할머니랑 키도 비슷해서 꼭 친구같아요.
아이들이 할머니를 챙기는 모습을 보면 참 대견해요..
이제는 막내 익현이까지도 할머니가 안보이면
이상한가봐요.... 할머니는????? 할고 물어본답니다.
어머님이 계심으로 해서
아이들 인성교육에도 참 좋은것 같아요.
생신축하 메세지 꼬옥 전달해 드릴께요...
태풍피해없이 모종심기에 한창이시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올해도 좋은 성적있으시길....
재배기술이 필요하고요
강아지들 고생좀 하겠는걸...
아거들 한테 인기 짱.
조심해서 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