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1일(목)
이곳 거창에서는 지금 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7월 29일부터 시작된 국제연극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동안
며칠전부터 계속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여름 휴가를 즐기러 온 피서객들은 시원하게 몸을 물에 담그고
연극제를 관람합니다.

정말 시원하게 공연을 관람할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지요..

근데 며칠전부터 계속 이렇게 비가 내리네요..

며칠전까지 이곳에 몸을 담그고 공연을 구경하였던 곳인데...
이렇게 많은 물이 불어났습니다...
무대도 거의 물에 잠길 정도로...

한시간 정도가 지나니 이제는 무대도 물에 잠길정도가 되었습니다.




며칠째 이렇게 비가 내리니
국제연극제 거창농산물 부스는 거의 관광객이 오시지를 않네요..
그래도 이렇게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는 더 많은 피해를 입힌
비가 이제는 그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6)
주루룩 올라와있네요ㅎㅎ^*^
품안의 자식이라
익현이도 이제 엄마에게서 슬슬 눈돌릴 나이가 됬는가요?
그래도 지금은 이뿌고 사랑스럽기만 할껄요
엄마가 밀렷다 그러면서도
어쩐지 신기하고 우습고 재미나고 귀엽고..
많이 이뻐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시고
지금은 어린이집 선생님이지만
여자친구 델꼬오면 맛난거 많이해주시고
그러다 보면
아들은 언제라도 기댈수 있는 든든한 어깨가 되어있을꺼예요
그러면서 우리는 또 늙겠지만 행복한 상상입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고
즐겁고 활기차게 지내셔요
조만간 달려갑니다..!!!!
익현이와 저의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이루어 질수 가 없어 슬픕니다..
익현이와 저의 나이차이가 너무 크고 넘어야 할 벽이 너무 많아요..
아무리 연상연하가 요즘 유행이라고 하지만 이건불가능이라서 너무 가슴이아픕니다 하하하^^
익현이가 준 꽃은 저 책상위에 컵에 담아서 이쁘게 전시중이구요
편지와 그림을 책상옆 창문에 붙여 항상 보고있습니다^^
익현이와 다른 산새친구들이랑 이렇게 동거동락 한지가 몇달안되어서
내년이되면 동거동락이 끝이 나고 이별을 하겠지만 소중한 인연,시간 잊지못할거에요!
산새반에서도 귀염둥이 똑똑이 인만큼 집에서도 더 더욱더 이쁨받고 귀여운 막내 아들이죠?
어머니 그런말하지마세요 어머니는 사랑보다 피가 더 진하다는 말이있잖아요
어머님은 익현이의 언제나 NO.1 이랍니다
요즘 날씨 추우신데 감기 조심하시고 하는일 다 운수대통하시길바랍니다.^^
밑에 사진은 오늘 익현이가 우체국에 가서 어머니께 우편통에 넣어 편지를 부쳤답니다.
오랜만에 들려주셨네요...
잘 지내고 있지요..
언제던지 달려와주이소..대환영입니다..
아들 먼저 길러본 선배로써 백배공감가는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저는 아들이 커서 여친델꼬오면
맛난 음식보다는 지금 심정같아서는 펑펑 울것 같은데요..ㅎㅎ
그래도 아이가 하루하루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생각에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그저 감사합니다...
선배님 조언데로 다음에 여친 델꼬오면 맛난것 해줄께요..
익현이의 여인님!!!!
요즘 선생님때문에 조금 속상하지만
그래도 행복한 속상함입니다.
어제 아침에도 선생님과 엄마 둘다 똑같이 좋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건 선생님이 더 좋다는 무언의 암시가 담겨있다는거 느껴지시죠..
익현이가 선생님을 사랑하는 만큼
선생님도 익현이를 사랑으로 잘 보살펴주고 있다는 뜻이겠죠..
어제 저녁에는 엄마를 위해서 그림을 그려주더군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익현이가 어린이집에 갈때 가방메고 행복하게 가는 모습을 보면
저역시 행복합니다..
늘 무언가를 가방에 넣어가려해서 제가 많이 말리고 있습니다..ㅎㅎ
아마 주말동안 또 익현이는 선생님을 생각하고 무언가를 준비하겠지요..
농사일에 고군분투하시면서 예비영농인들에게도 큰 도움을 주시니...
기상청에서 보니 주상면 현재기온이 23도정도 되더군요.
최고기온은 32도까지 나오구요. 숨이 막히겠습니다.
하우스내 온도는 차양막을 둘러도 30도 이상 온실효과가
있겠죠? 습도가 높아서 더 덥게 느껴지실테구요.
말레이시아 이곳은 지금 잔뜩 구름이낀 날씨로 해가 없어서
29도 정도 됩니다. 창문을 열어 바람이 살짝 불어주면 정말 시원(?)
합니다.
오늘도 영농일지 잘 읽어보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조심하십시오.
백광현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의 날씨도 아니고
우리가 있는 주상면의 날씨도 알수 있으니..
앞으로 우리 광현님 때문이라도 영농일지를
더 꼼꼼하게 자주쓰야겠는데요...ㅎㅎ
근데 너무 바라지는 마세요.
요즘 같이 더운날씨 하우스에서 일을 하고 돌아오면
완전 파김치가 됩니다....
애들 밥챙겨먹이고 밀린 집안일 조금 하다보면
어느새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릴때도 있으니까요..
이해하시겠지요???
여튼 영농일지 잘 보고 계신다니
힘이 납니다.....더욱 더 노력할께요....홧팅!!
기역 납니다
눈속을 뚤고 여친이랑...봉농원에 온것은
사랑에 힘...
갈때는 잘갓는지...?
26일 조심해서 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