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5일
며칠동안 벼르고 벼르다가
아니 몇달동안 벼르고 벼르다가
저도 드디어 스마트폰을 샀습니다.
저는 3가지의 치를 가지고 있는데
첫째는 음치(노래 두곡만 불러도 목이 쉬어서 혼자 노래를 다부른것 같은 고음불가형)
둘째는 길치(절대로 10번이상 간곳도 혼자서는 운전하고 갈수가 없을정도)
셋째는 기계치(지금껏 전화는 걸고 받는 기능만 있어도 훌륭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휴대폰에 많은 기능이 있음에도 전화걸고 받는것만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스마트폰을 샀습니다...
요즘 시대가 스마트폰이 없으면 일을 할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네요..
농장에서 일을 해도 컴기능을 하는 스마트폰이 있으면
쉽게 그 자리에서 일을 처리할수 있기에
몇달동안 망설이다 필요에 의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근데 앞으로가 큰일입니다.
또다시 스마트폰의 많은 기능들을 익혀서 활용을 하려고 하면
이 기계치가 몇달동안 머리 좀 굴려야 할것 같은데...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오네요....
시대의 흐름을 막을수도 없고.....
댓글 (9)
어쩜 아이들이 저리도 잘 가르쳤는지...
우리집딸은 청소하라면 있는인상 없는인상
다 쓰는데..(것도 자기방만 하는것)
노란 유채꽃이 황홀하게 보입니다.
대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다행히 아이들이 순한것 같아요.
오늘 저녁 세녀석데리고 목욕탕에 다녀왔더니
아이들은 꿈나라 여행중이네요.
뭐니뭐니해도 아이들 자는 모습이 가장 예쁜것 같아요.
이제사 이곳에 있는 주문요청을 보았네요.
주문서에 다른 내용이 없어서
두개씩 포장을 해서 보낸것 같은데.
미리 이곳을 보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그래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란다에서 길러보았습니다.(3뿌리)
오빠네 집에서는 수도물만 주어도 달고 맛있게 자라던데
에공...저는 약수물 떠다가 지극정성으로 키웠는데도,
맛이 맹탕이더라구요..
흙도 산에서 영양분 많은걸로 직접공수해왔었는데...
흑흑흑...
정말 어렵더라구요..
하얀벌레도 생기고...
두번째 꽃필때는 솎아줬더니
딸기 한개가 5cm가까이 컸어요..
그란데..맛이..맹탕이였어요..
어쨌든, 농사는 어려워요...
지극정성과 과학의 힘과 부지런함...
모두를 필요로하는것 같습니다.
아~자연의 위대한 힘(햇빛)도...
마지막에는 오줌을 발효시켜 거름으로 줬는데...
뿌리와 잎이 썩어가면서
3뿌리모두 전사했습니다.ㅠㅠㅠ
제가 더 안타깝네요..
딸기는 햇빛의 영향도 커답니다.
일조량이 충분해야 딸기의 당도도 좋답니다.
물론 다른 조건들도 모두 충족되어야 하겠지만
베란다에서 키우실때는
햇빛을 충분히 받을수 없는 조건이기에
맛이 맹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딸기농사를 지으시면 참 잘 지으실것 같아요....
홈피를 보니 여전히 열심히 생활하고 계시네요.
올 한해도 행복으로 가득찬 나날이 되길 소망하겠습니다.
혹시 저를 모르시지는 않겠지요.
농림수산식품부 디지털홍보대사 ... 사진기자 ...
그동안 잘 지내셨죠??
많이 바쁘실텐데 직접 저희 홈페이지에 흔적도 남겨주시고
저희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럭저럭 세월이 좀 지났지요??
독도님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던지 시간나실때 카메라 들고 달려오이소..
5월달까지는 빠알간 딸기가 우리 독도님 카메라에 담기길
소망할것입니다....
다른 디지털홍보대사님들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먼걸을 하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종종 안부 전해주실거지예???
우리가 그렇게 세월을 먹고 있다는 것인데
작년에 본 딸아이가 훌쩍 커 있는 모습에
내심 놀랐다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 저도 반가웠어요..
내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