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9일(일)
제 4회 금원산 얼음체험 및 얼음조각 작품전시가
2010. 12.14 ~ 2011. 2. 6(45일간) 열리기로 하였습니다.
얼음으로 이룬 경치가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얼음을 보러 많이들 오시지요..
이번에도 이틀만에 7천명의 관람객들이 오셨다고 하시더군요.
그 곳에서 우리 봉농원체험농장과 봉농원딸기잼 홍보도 할겸
부스를 하나 마련해주셨지요...
이틀동안 저희들도 많은 분들을 만나고 홍보도 많이 하였답니다.
그런데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바람에....
개장식을 하고 3일만에 막을 내리게 되었네요..
그래서 그동안 짐정리도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부스정리를 하러 금원산에 올랐습니다.
마침 금원산관리소장님께서 추운날씨에 짐정리를 하는 저희들을 보시고
축제를 계속 진행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돼지고기와 막걸리..음료수를 가져 오셨네요..
나무난로위에 구워먹는 돼지고기가 정말 맛나더군요.
비록 구제역때문에 얼음축제가 끝까지 진행되지않아 짐만 풀어놓았다가
다시 싸가지고 오기는 하였지만
금원산얼음축제에 오셔서 저희 봉농원 부스를 보았다고 하시면서
일부러 저희 농장을 방문하여 주신분들도 계셨답니다.
부스를 정리하고 내려오는길이 그렇게 홀가분한 마음은 아니었지만
며칠동안의 경험이 참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구제역으로 많은 피해를 보시고 가슴아파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저희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어서빨리 구제역에서 벗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 (6)
오랜만에 왔더니 이런 빅 뉴스가 ㅎㅎ
정말 멋있다 ㅋㅋ
뭐가 그리도 바쁜지 하루가 후딱후딱 ~~
늘 행복하게 사는 모습 멀리서나마 바라보는 언니 마음도 행복하다우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구
샬롬~~~~~^*^
요즘도 많이 바쁘시죠??
예지,예준이 데리고 한번 놀러오세요..
요즘 나날이 바빠지는 봉농원입니다.
눈코뜰새없다는 표현이 요즘 저를 두고 하는말 같습니다.
그래도 행복한 비명이라고 해야되겠지요.
그저 주어진길을 열심히 걸어가보렵니다.
곁에서 기도해주시는 언니가 계셔서 행복합니다.
정말 궁금했어요...
너무 바쁘신가보다 생각했지요..
그래도 궁금한것은 어쩔수 없네요..ㅋㅋ
한파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오늘부터 조금 풀린다고하니
괜찮아지겠죠..
딸기들도 날씨에 깜짝놀랐겠지만,
봉여인과 봉털님의 정성으로
튼튼하게 잘 자라리라 생각합니다.
날마다 화이팅하셔요~~^___^
요즘 봉농원은 거의 매일 똑같은 일들을 반복하면서
점점 더 바빠지고 있습니다.
이제 날씨가 풀리면 체험도 하여야 하고.
채험을 하기전에 몇가지 업그레이드 시켜야 할 부분이 있어서
모두 주문제작해 놓은 상태입니다.
아마 작년에 체험오신분들 올해 저희 봉농원에 오시면
많이 놀라실것 같습니다..ㅎㅎ
소희님도 봉농원 오셔서 즐거운 체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체험오시면 꼬옥 아는척 해주세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따뜻한 응원이 아무리 추운 날씨에도 저희들을 훈훈하게 만들어줍니다.
소희님도 늘 홧팅입니다.....
딸기잼은 예쁘게 포장해서 월요일날 배송해드리겠습니다.
멋진 후기....오히려 저희가 감사하지요.
오늘은 토요일...체험오시는 분들이 좋아라 하시네요.
5월달은 가정의 달이라
500g 팩을 하나씩 더 드리고 있습니다.
딸기체험은 5월말까지 진행을 할것 같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더 얼굴을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저도 무지 반갑네요..
우리 서로 알아볼수 있으려나???
내일 반갑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