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6일


 


새해 첫날 강쥐들이 태어나


우리 봉농원 식구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어미개 "똥꼬" 이번이 세번째 출산인데..


 


날씨가 너무 추워걱정이었지만


그래도 어미의 본성으로 강쥐들을 잘 보살피고 있다.


 


오늘 들여다보니 5마리의 강쥐들이


어미의 품속에서 젖을 먹고 있다.


 


 


 



강쥐들의 색깔도 가지가지


하얀강쥐


누런강쥐


검은강쥐.....


 


 



촬영은 둘째딸 소이가 개집에 직접들어가서 찍어왔다.


열심히 젖을 먹고 있는 강쥐들을 보면서


봄이되면 봉농원을 마음껏 뛰어다닐 강쥐들을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떠오른다...


 


작년에 봉농원을 찾는 어린아이들은 딸기보다


강쥐들과 노는게 더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올해는 아마 더 많은 아이들에게 행복을 안겨줄것 같다..


 


새해에 식구가 많이 늘었으니


식구들을 먹여살리려면


봉농원은 더 많이 움직여야 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