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1일....
아이들이 저번주 월요일에 돌와왔으니
일주일이 지났네요...
정말 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
아이들 돌아온 기쁨은 잠시..
농장일 하면서
아이들 데리고 치과와 안과....
그리고 학교와 학원 알아보기...등등
신경 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렇다고 10개월만에 엄마 품으로 돌아온 아이들에게
좀더 신경을 쓰야 하는데
늘 시간에 쫒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제 이벤트 상품들을 우체국택배로 보내고나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상품을 받아보실분들의 얼굴을 떠올리니
행복감도 묻어오구요..
아직 제가 익숙치가 않아서
아이들과 농장일을 능숙하게 처리할수 있을때
컴앞에서 편안하게 앉아서 제일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은 아이들에게 손이 많은 시간들인것 같습니다..
아이들 학교 보내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댓글 (5)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원합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어르신들의 지혜를 따라 잡을수는 없지요..
그저 곁에 계시는 것만 해도 감사하고 행복한일이지요...
저은 양가어른 다 돌아가셔
보고싶어도 허공만 쳐다봅니다.
살아계실재 효도 많이 하시어요.
오늘에서야 아파트 입성....
주말 체험객들 맞이로 인해
지이,소이 총 출동입니다.
소이는 익현이 담당...큰딸 지이는 딸기쉐이크 담당...
아이들도 주말에는 봉농원에서 알바하느라 바쁩니다.
주말에는 점심도 못 먹고 온식구가 바쁜 일상이 되었습니다.
한참 신자들 수를 헤아리시던데..
오늘은 오랜만에 미사포를 쓰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몰라 보셨죠....내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