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1일....


 


아이들이 저번주 월요일에 돌와왔으니


일주일이 지났네요...


정말 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


 


아이들 돌아온 기쁨은 잠시..


농장일 하면서


아이들 데리고 치과와 안과....


그리고 학교와 학원 알아보기...등등


 


신경 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렇다고 10개월만에 엄마 품으로 돌아온 아이들에게


좀더 신경을 쓰야 하는데


늘 시간에 쫒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제 이벤트 상품들을 우체국택배로 보내고나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상품을 받아보실분들의 얼굴을 떠올리니


행복감도 묻어오구요..


 


아직 제가 익숙치가 않아서


아이들과 농장일을 능숙하게 처리할수 있을때


컴앞에서 편안하게 앉아서 제일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은 아이들에게 손이 많은 시간들인것 같습니다..


 


아이들 학교 보내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