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3일(월)


 


애인 만나러 인천공항 갑니다...


지난 2월 10일(수).....멀고 먼 뉴질랜드로 떠났던 아이들....


 


10개월이 지나고 드디어 귀국을 합니다.


아이들이 없어도 그 빈자리를 느끼지 못할만큼 바쁘게  살았던


불량엄마 였던 저였습니다...


 


아이들을 먼 타국에서 집이 그립지는 않았는지???


 



뉴질랜드에 계시는 작은아버님 어머님께서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시고


선듯 아이들을 돌보아 주시겠다고 하시면서


그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영어 실력이 많이 늘어날것이라고 하시면서


아이들을 초청해주셨죠...


 


그 딸아이들이 돌아옵니다.


지금은 새벽 2시 50분을 가리키네요...


 


아이들이 오면 더 바빠지겠지요..


하지만 엄마의 이름표를 달아준 아이들에게


이제부터라도 아낌없는 사랑을 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