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30일


 


며칠전부터 몸이 무겁고 열이 나더니


어제부터는 눈이 너무 아플정도로


몸이 아파오네요..


온몸이 천근만근...안 쑤신데가 없고..


그렇다고 티를 낼수도 없고..


그냥 신랑에게만 몸이 좀 안좋다고 말만 전합니다.


 


 


그래도 농장에 가서 밥을 해야하고..


처리해야 할일도 많고..


 


몸이 아픈날은 마음까지 아파오는 날인가 봅니다.


괜히 서럽고...외롭고....힘이드네요...


며칠 이러다가 또 팔팔해질겁니다.


 


늘 건강하고 밝은 모습만 보이다가


가끔 봉여인도 이럴때가 있다고


투정 부리고 싶은 날입니다.


 


저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