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8일(목)


 


막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아침에 농장에 올라가니


신랑이 "오늘 군수님께서 우리 농장에 현장방문오신대" 하는 얘기를 한다.


얼렁 어머님과 일꾼들 아침을 챙겨드리고


농장대청소 모드에 돌입.....


 



오후에 농장을 방문하여주신 군수님과


우리의 주인장은 진지하게 대화중..


 


 



거창딸기농업에 관한 이야기


고설재배시설에 관한 이야기 등등


군수님께서 궁금해 하셨는걸 물어보시고...


 



농업기술센터 계장님과 담당자에게 실무적인 문제를 의논하고 검토하셨다.


농업인의 한사람으로써 현장에 직접 오셔서


이렇게 실질적인 대화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마음이 뿌듯하였다.


 


 



농업인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시는 군수님!!!


 


 


 



농민의 한사람으로써 직접 현장에 오셔서


농민들의 현장을 둘러보시고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군수님의 모습을 뵈면서


앞으로 거창농업의 발전에 희망의 불이 켜짐을 느껴본다.


 


직원들이 올린 서류들만 보시고 결정을 하시는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방문하시고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말로 든든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농사를 지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농업인으로써 살아가는 제 모습이 참 자랑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