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5일(금)


 


진주 경남농업기술원에서


"녹색희망 경남벤처농업협회 가을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우리 부부는 오전에 농장에서 바쁜 일들을 해놓고


오후에 농업기술원으로 향하였다.



 


 



경남벤처농업협회 이창효 회장님의 진행으로


세미나가 진행이 되었다.


 


 



이제는 농촌진흥청 청장님으로 재직하시는 민승규청장님의 특강도 있었다.


벤처농업대학교를 다니면서 들었던 강의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언제나 "꿈"을 얘기하시는 청장님


모든것은 꿈이 있어야 이루어낼수 있다는


"작지만 강한기업"을 만들어보라는 말씀이 나에게 와닿았다.


 


 



세미나에서 만난 벤처농업대학 9기동기분들...


정말 졸업을 하고 만나기가 힘이들었는데


모두 여기에서 만나니 반가웠다.


졸업을 하시고 더 열심히 노력하는 동기들이 자랑스럽다.


 


 



청장님과 벤처농업 회장님 그리고 경남농업기술원원장님과 함께


함께 자리를 한 같은지역(경남 거창) 벤처농업인들과 기념촬영


 


농업인이 농사만 짓기도 정말 힘이 드는일인데


벤처농업인의 길을 걷는다는건 더 힘든일이다.


가공에 경영,마케팅,홍보까지....


그래도 앞으로 농업인이 헤쳐나가야 할 길이다.


 


"지금껏 나도 할만큼 했다" 라는 안이한 생각보다


지금껏 80%정도 노력을 하고,  


20% 정도는 지금 나자신과 타협하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을 하여본다..


 


교육은 나에게 또 다른 에너지를 주는것 같아서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