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순남이.. 이순이.. 향숙이(좌로부터)


촬영장소 : 봉농원딸기잼 준공식


사진기사 : 문창오(가조익고 7회졸업)


 


사진에 안나온 사람들 : 주식이,귀숙이,종신이.....


 


많이 떨리고 떨렸던 그날...


친구들의 방문으로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다.


군수님과 기관장님들 마을 주민들이 100여분 모였는데


이날의 주인공으로써 모든일을 주관하려니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


 


하지만 바쁜데도 이렇게 달려와준 친구들을 보니 마음이 놓였다..


그리고 멀리서 달려와주지는 못했지만


마음 보태준 너희들이 있기에 오늘의 봉여인 김이순이가 존재하는것 같다..


 


고향을 지키면서 너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열심히 살면서


한번 든든한 고향지킴이가 되어볼께...


 


정말 열심히 살아온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쓸데없는 생각들로 가득차 쓰러질것 같아서 앞만보고 달렸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볼께..


 


친구들아!!! 사랑한다....고맙다....너희들에게 자랑스러운 친구가 되어볼께..


앞으로도 곁에서 많이 응원해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