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9일


 


 


 


농장으로 택배가 왔습니다.


택배를 시킨적이 없는데


"뭐지????"


 



뚜껑을 열어보고는 놀랐습니다.


싱싱한 간고등어가 20손...총 40마리의 간고등어 나란히 누워있었습니다.


 



센스가 늦은 이 봉여인이


그만 냉장고에 넣는다고 비닐팩에 담고 난뒤에야


카메라를 찾아서 인증샷 날립니다....


비닐팩에 담기전에 가지런하게 누워있는 모습들이


정말 싱싱함이 그대로 전해졌는데...많이 아깝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부터 이어진


고객님과의 사랑이 지금까지 이어오네요...


그 고객님께서는 저희 경조사도 일일이 챙겨주시고


늘 바쁘다고 아우성치는 저에게


밑반찬도 만들어 보내주시고 이렇게 싱싱한 해물들도 보내주시고...


 


아무댓가없이......


그래서 이런 선물을 받을때만다


그 고마운 마음이 전해져서 한동안은 마음이 멍합니다...


그리고는 감사함이 몰려옵니다.


 


며칠동안은  반찬걱정 잊을수 있겠습니다.


고소하게 구워지는 고등어구이 냄새가 당분간은


저희 농장에서 진동을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