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7일(목)


 


친환경 삼총사 오늘 천적교육을 같이 받고


서로 필이 통했는지....


오늘 저녁 삼겹살에 이슬이 한잔 어때???


각자 기다렸다는 듯이 조~오~치~~~


 


그러면 저녁에 농장일 마무리 하고


모두 우리 봉농원으로 집합....


 


이수미복분자 부부는  "삼겹살에 전어"를 가져왔고,


거창야콘 김수균 부부는 소주와 맥주를.....


 


 



학교를 마친 수미네 진강이와 수균씨네 가을이와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봉농원의 익현이도 합세....


 


 


 



삼겹살을 굽고 매운탕을 끓이고....


간만에 삽겹살과  먹는 이슬이는 어찌 그리도 맛있던지...


 


 



마음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좋고


분위기가 좋고...


그래서인지


준비해온 술이 모자라


봉농원에 추석선물로 들어온


복분자주와 사과주도 바닥을 비웠다는 야그...


 


갑자기 정해진 번개팅이였지만


모두들 그동안 앞만보고 열심히 일한뒤라 그런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눌수 있는 사람들이


곁에있다는것만 해도


충분히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우리 조만간에 또 번개팅 한번 벌려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