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7일(목)
친환경 삼총사 오늘 천적교육을 같이 받고
서로 필이 통했는지....
오늘 저녁 삼겹살에 이슬이 한잔 어때???
각자 기다렸다는 듯이 조~오~치~~~
그러면 저녁에 농장일 마무리 하고
모두 우리 봉농원으로 집합....
이수미복분자 부부는 "삼겹살에 전어"를 가져왔고,
거창야콘 김수균 부부는 소주와 맥주를.....
학교를 마친 수미네 진강이와 수균씨네 가을이와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봉농원의 익현이도 합세....
삼겹살을 굽고 매운탕을 끓이고....
간만에 삽겹살과 먹는 이슬이는 어찌 그리도 맛있던지...
마음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좋고
분위기가 좋고...
그래서인지
준비해온 술이 모자라
봉농원에 추석선물로 들어온
복분자주와 사과주도 바닥을 비웠다는 야그...
갑자기 정해진 번개팅이였지만
모두들 그동안 앞만보고 열심히 일한뒤라 그런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눌수 있는 사람들이
곁에있다는것만 해도
충분히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우리 조만간에 또 번개팅 한번 벌려볼까나~~
댓글 (12)
얼음의 장관을 볼수있는 곳이죠..
이곳으로 가족들과 함께 오세요.
그곳에서 우리 봉농원도 만날수 있답니다.
고요한 성탄절 뜻있게 보내기를 ,,,,,,
아까 문자를 보냈는데....받으셨는지요???
제가 물건을 잘 받아놓고도
농장일로 분주하게 보내다가 전화를 드려야지 하면서
시계를 보면 어느새 자정 가까운 시간....
그래서 오늘은 안되겠다 싶어서 문자를 넣었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보내주신 물건속에 담겨진 그 마음을 잘 알기에
더 마음이 따뜻해옵니다.....
우리 익현이가 많이 좋아하네요...
입금확인도 하였습니다.
내일 오전에 포장하여서 우체국택배로 보내면
다음날 받으실수 있습니다.
택배보내고 문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농원 방문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쉽습니다 뵈었어면 좋았을걸 거창까지 오셨는데
9월 컨설팅연구회때 뵈올수 밖에요
우리 식구는 농장에서 작업중이라 흙묻은 차림 그대로
그분들을 맞이했네요..
그래도 농민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그 자체도 아름답다 생각했지요.
농촌에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라
봉농원에 대한 많은 조언을 하여주고 가셨지요.
앞으로 저희도 적용해서 봉농원을 꾸려가려 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일구어가는 보람도 있겠지요..
우리나라에 이런 훌륭한 분이 계시다는 걸 알게 되엿습니다
앞으로 꼭 구경좀 가 보겟습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지켜 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게으른 농사를 지으며 살어가는 나이많은 농부입니다
전북 익산시 함라면에 살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쉬.....멋집니다..
체험후기도...가족간의 사랑도....
다음에 또 뵈올날이 오겠지요...
김효형선생님은 고1때 담임 선생님 이셨죠...
그리고, 강의하신 류지봉님은 ...제가 고등학생일때 아르바이트 했던 곳의
사장님 이시기도 했네요...기억을 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저는 현재 학교 때 배웠던 공부와는 전혀 다른 직업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농업의 중요성 만큼은 절실하리 만큼으로 중요한 감히,
국가산업이라고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전문농업인들의 육성과 성장으로 특화된 상품으로 승부를 해 볼만한 가치가
반드시 있다고 봅니다.
저의 모교에서 강의를 하셨군요!
책상 사이가 엄청 넓군요! 저희때는 4분단으로 빽빽하였는데
한반에 56번까지 5반이였지요! 자영농과 원예과 축산과 토목과 식품가공과?
4개반이였나요! ㅎㅎ 제가 31회 졸업생인데 세월이 참 많이....
저는 삼천포에 살고 있고 도장을 운영하며 농사를 조금 하고있습니다.
요즘에서야 학교 다닐때 좀더 열심히 했어면 하는 생각이 많이나지요!
조만간 한번 찾아 뵙도록 하겟습니다.
여친이 임신을 하셨군요...축하드립니다.
저희 봉농원딸기를 이렇게 기다리고 계시는데
지금 당장은 도움을 드릴수가 없군요..
죄송하지만 다음주중에 전화를 주시면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재성님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