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9월 11일(토) 제가 사는 거창에서는
올해를 6회를 맞이하는 웅양포도축제가 열렸습니다.
어제 새벽부터 비가 내려 걱정이었는데..
지인들과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마을입구에 있는 웅양초등학교에 차를 주차하고..

아직은 파란 들녘이 싱그럽기만 합니다.

걱정과는 달리 비가 내려도 많인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행사장을 알리는 이정표와 함께
마을이름이 예쁘게 새겨진 이정표도 만나고..

오.....우리를 환영하는 프랜카드도 보이고..

저기 보이는 포도 무료 시식회장...
그냥 지나칠수는 없지요..

축제를 진행하시는 마을 부녀회에서 이렇게 푸짐하게 차려주시네요..
포도절편에 포도 송편이라......색깔이 너무 예쁘지요..
이게 바로 포도국수랍니다.
얼마나 쫄깃쫄깃하고 맛나던지.....
너무 귀엽죠..
포도로 할수있는 각종 코너와 포도로 만든 음식들을 무료로
체험할수 있는 시음장들이랍니다..
오!!!! 이것이 그렇게 맛난 포도들이랍니다.
탑푸르트로 선정될만큼 유명한 웅양포도....내년 포도축제 때는 꼭 놀러들 오세요....
댓글 (4)
얼마전에 곡성군과 자매결연을 한다고
관계자분께서 저희 봉농원딸기잼을
거창군특산물로 주문을 하셔서
저희들이 기쁜마음으로 정성껏 포장해서 보낸적이 있지요.
그 결과가 이렇게 나타나니 너무너무 기뻐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이 술술 잘 풀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곡성군!!!! 거창군!!!! 홧팅!!!!
체험후기 이벤트를 하면서
사실 다른이에게 보이기 위한것 보다
농장주인 저희들이 다녀가시는 한분 한분들의
체험후기들이 궁금해서 마련한 자리랍니다.
저희들이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해도
체험객들이 어떤 느낌들을 가지고 체험을 하시는지???
먼곳에서 오로지 봉농원 딸기체험을 오시는분들에게
정말 소중한 추억들을 안겨주었는지????
모든게 다 궁금하더라구요..
저희들은 한분한분 너무나 반갑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행복을 안겨줄수 있다면
힘든 농사일이지만 기꺼이 우리의 소중한 딸기들을
내어드릴수 있지요..
소중한 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또 농장에서 뵈올날이 오겠지요.
아이들이 정말 재밌다며 다음에 오자고 하는 걸 보니 완전 즐거운 시간이었나봐요~~
아마도 봉농원을 사랑과 정성으로 일구시는 주인장님이니 그런거 같구요~
농장에 맛있는 딸기사러 꼭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