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황사에
어제는 맑은하늘에
오늘은 또 비가 옵니다.
겨울이 가기싫다고 춥기까지 합니다.
지금 김치찌개에 멸치볶음 무청시래기에
점심을 먹고 비를 쳐다보며
우리의 봉여인에게 넋두리 아닌 넋두리하고 있습니다.
아~~지금 커피도 한잔 마시면서요.
봉여인도 점심은 드셨을것이고.
놉도 있어서 새참해주셨나???
아님 그쪽도 비가와서 익현이랑
재미지게 놀고 있나?
이래저래 궁굼합니다.
비가 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tv에선 조항조의 남자라은 이유로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세월이 너무 길~~어요~~~"
길다 해도
어차피 바람뿐인걸 우리인생이...
지금 비오다 눈이 내려요.
내일 옥천 가야 하는데..
눈오면 고속도로 길 미끄러울텐데
클났다.
하늘이 뭐가 노했는지 나는 잘모르요.
함박눈같이 쏟아져요.
지금 시각이 오후 3시 30분
댓글 (1)
조심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