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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농원/딸기잼/맘스프로젝트G] 딸기가 마구 씹히는 달콤하고 건강한 딸기잼 추천합니다.

 


 


 


우리아이 가끔씩 입맛이 없을 때는 식빵에 잼을 발라서 먹고 등교하기도 하는데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잼이 딸기잼이라고 하더라구요.


 


냉장고에 보관중인 잼 중에서는 아이가 원하는 맛인 딸기잼이 없어 하나 구입할까...하다가


맘스프로젝트G 카페에서 봉농원의 딸기잼 체험단 소식을 접하고 신청했었어요.


 


 



 


 


택배로 도착한 봉농원의 딸기잼...


박스가 아담하고, 캐리커처로 그려진 디자인이 재미있더라구요.


 


 



 


 


상자를 들기 쉽게 접어보았는데요,


감사의 달 5월에 선물로 준비해서 드리기에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자를 열어보았는데요,


봉농원의 딸기잼이 2개 들어 있었고,


봉농원 사장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편지도 함께 들어있었어요.


 


편지를 읽어보니 집에서 만드는 딸기잼처럼 만드셨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봉농원 딸기잼은 600g으로 아주 넉넉한 용량이에요.


 


우리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딸기잼이라...얼마 못가서 다 먹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


 


 



 


 


봉농원 딸기잼의 유통기한이 넉넉했구요,


원료명을 확인해보니 딸기와 유기농설탕외에는 표시가 없었어요.


 


유기농설탕을 이용해서 만든 시판용 딸기잼...보기 드물었던 것 같아요.


 


거창하면 딸기가 유명한데, 거기다 건강에도 좋은 유기농설탕을 사용했다니 딸기잼의 맛이 무척이나 기대되더라구요. ㅎㅎ


 


 



 


 


봉농원 딸기잼의 영양성분도 확인해 보세요.


 


봉농원은 직접 재배한 딸기를 사랑 가득 담은 마음으로 딸기잼을 만들었다는 문구에서도 진심이 느껴졌어요.


 


 



 


 


봉농원 딸기잼을 개봉해 보았어요.


달콤한 딸기잼의 향이 솔솔~ 올라오더라구요. ^^


 


봉농원의 딸기잼을 보면서 잼이 왜 이렇게 빨갛게 보이지 않지...라고 느끼실지도 모르겠는데요,


그 이유가 유기농설탕을 쓰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유기농설탕 자체가 황색이라 정제된 흰 설탕을 쓴 딸기잼과 비교했을 때 더 진하게 나온다고 해요.


 


봉농원의 딸기잼을 더 믿을 수 있는 건,


직접 재배한 딸기(서서 따는 딸기하우스)로 딸기잼을 만들기 때문이에요.


 


 



 


 


티스푼으로 한 숟갈 떠서 맛을 보았는데요,


딸기가 덩어리채 씹히네요.


 


집에서 만든 딸기잼처럼요... ^^


 


 



 


 


한 숟갈 맛을 보니 본격적으로 맛을 보고 싶어


핫케익 구워 봉농원의 딸기잼을 층층이 펴발라주었어요.


 


 



 


 


몽글몽글 덩어리진 딸기와 딸기씨들이 보이시죠.


 


정말 맛있답니다. ^^


 


우리아이 맛있는 딸기잼이라며 얼른 맛보고 싶다고 보채기까지 했어요. ㅋ


 


 



 


 


냉동되어 있던 딸기를 올려 장식했어요. ^^


 


 



 



 


 


핫케익 조각으로 잘라 맛을 봤는데요...


적당히 단 맛....정말 맛있기에 딸기잼 추천합니다.


 


달리 표현하고 싶은데...정말 맛있다는 말만 계속 맴도네요. ^^


 


봉농원 딸기잼 600g 한개당 10,000원(일반용)인데요,


선물용은 10,500원이에요.


 


감사의 달 5월...선물하시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하는데요...


봉농원의 딸기잼을 선물로 준비하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