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0일새로 지은 딸기하우스연동으로 지어서 모든 풍경들이 한눈에 들어와서 좋습니다.얼마전 심어놓은 딸기모종들뿌리 활착도 잘 되었고처음으로 시도하는 2중배드1,2층 모두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시기를 놓치지 않으려고더운날씨에도 하우스 짓는데부지런히 움직여준 남편과 봉농원 식구들이렇게 잘 자라고 있는 딸기모들을볼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동입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지금까지 딸기농사 30여년이곳에서 또 몇년을 더 지으시려나??봉농원 딸기 새로운 하우스에서제 2의 도약이 시작됩니다.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