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여인영상일기

 

폐교에 농업을 접목한 봉스글램핑 개장

 

2020년 6월


 


몇년전 폐교를 구입하여


이곳에 농업과 접목한 봉스글램핑장을 만들었다.


 



 


 


 



20년전부터 폐교가 되었기 때문에


숲속에 있는 기분을 느낄수가 있다.


 


 



밤은 밤대로 야경조명에 분위기가 좋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아침햇살과


저녁 노을을 마음껏 느낄수 있다.


멍때리기 좋은 공간


 


 



직접 만들어서 요리를 해먹을 재료들을 사오시면


조리기구는 모두 준비되어 있으니


재료만 사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글램핑장안에 하우스를 지어서 상추도 심어놓고


 


 



깻잎도 심어놓아서......직접 따 드실수도 있습니다.


 


 



여름 글팸핑은 뭐니뭐니 해도 물놀이가 최고지요..


 


 



안전하게 수영장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운동장 뒷편에는 딸기색깔과 비슷한 텐트로 글램핑장을 만들었습니다.


 


 



야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개구리소리,


각종 풀벌레 소리 들어가면서


많은 얘기들도 나누시고 가끔은 멍도 때려보시고.


마음껏 힐링하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봉스글램핑" 검색해보시면 예약하실수 있습니다.


폐교를 이용한 농촌문화 잘 이끌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