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3일
즐거운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집에온 딸아이들이 사온 옥분이 빨간옷
덕분에 딸기랑 잘 어울리는 빨간옷 입고
딸기앞에서 스마일
이렇게 찍고 보니 화보 촬영한것 같습니다.
새옷입은 옥분이 덕분에 우리 아이들과도 한컷
할머니랑 손자, 손녀
새옷입고 할아버지 산소에가서 가족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는 옥분이
의젓하게 잘 하네요.
덕분에 멀리서 오신 가족들의 사랑을 한꺼번에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