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민이 한달이 되어 갑니다.
무언가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고 싶다...문득 그런 생각이..
이제서야 정했습니다. 농사를 지어보겠노라고...
저희 아버지는 평생 농사를 지어오셧습니다. 아버지께서 왜 힘든 농사일을 하느냐고..
직장생활 더하라고 하십니다....
고민, 고민끝에 딸기 농사를 배워보려합니다.
저의 고민의 끝이 확신이 설수 있도록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일 가족과 함께 방문하려고 합니다. 방문 시간은 2~3시 사이쯤 될거 같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도전 딸기 인생-
넵..저번주 토요일 2월 22일날 다녀갔습니다. 봉교수님 뵙고 설명듣고 교육 신청도 하였습니다.
3월 첫주 부터 교육받으러 갈예정입니다.
반갑습니다.
혹시 다녀가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