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일부터 딸기체험을 시작하였습니다.
날씨도 좋고 햇빛량이 좋아서 인지
딸기도 하루하루 다르게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추운겨울 정성껏 기른 딸기
직접 눈으로 보시고 따서 드셔보세요.
딸기는 직접 따서 먹을때가 제일 맛있답니다.
봉농원 딸기하우스 내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