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째 딸기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남편은 딸기명인, 저는 그 딸기로 잼과 청을 만들고 알립니다.
딸기농사를 지은 지 어느덧 30년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대한민국 딸기명인, 저는 그 딸기로 잼과 청을 만들고 알립니다.
농장에서 직접 키운 딸기가 한 철의 과일로 끝나지 않고
더 오래, 더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딸기잼과 딸기청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농부로 살아온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명인딸기’의 좋은 맛과 이야기를 차근차근 알려가고 있습니다.

딸기농사 30년이면 이제 익숙한 방식대로 해도 될 텐데,
김이순님은 계속 새로운 걸 시작하십니다.
딸기잼과 딸기청을 만들고, 새로운 씨앗 딸기잼을 개발하고,
시식평가를 받고, 포장을 고민하고, 온라인 판매와 SNS를 배우고,
박람회와 공공기관 상담회에 나가고, 미국 시장까지 두드립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남편의 ‘딸기명인’이라는 좋은 자산을 단순히 자랑하는 데서 끝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남편은 딸기명인, 저는 그 딸기로 잼과 청을 만들고 알립니다.”라는 말처럼,
명인이 좋은 딸기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김이순님은 그 딸기의 가치를 제품과 이야기로 이어주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김이순님 글에는 반복해서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도움을 준 연구원에게 감사하고, 제품을 소개해준 사람에게 고마워하고,
농장을 찾아온 사람들과의 인연을 기록합니다.
사업 이야기를 하면서도 결국 사람이 등장합니다.
이 부분이 일반적인 회사 대표 소개와 상당히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김이순님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딸기의 가치를 이어가는 사람’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조금 더 김이순님답게 풀면 이 문장이 가장 좋습니다.
“남편이 좋은 딸기를 키우는 딸기명인이라면,
저는 그 딸기가 더 많은 사람을 만나도록 길을 만드는 농부입니다.”
이 문장 안에 30년 농사, 부부가 함께해 온 시간,
봉농원, 봉팜푸드, 딸기잼과 딸기청, 홍보와 판매에 대한 노력이 거의 다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김이순님의 개인 브랜딩에서 저는 ‘딸기명인의 아내’에만 머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편분의 ‘딸기명인’이 강력한 브랜드 자산이라면,
김이순님에게는 ‘30년 농부이면서 명인딸기의 가치를 세상과 연결하는 사람’이라는
별도의 이야기가 충분히 있기 때문입니다.
링크드인이나 SNS에서 계속 가져갈 핵심 문장을 하나 고른다면 저는 이것을 추천합니다.
“30년째 딸기를 키우고, 이제는 그 딸기의 가치를 키우고 있습니다.”
짧지만 김이순님이 지금까지 해온 일과 앞으로 하려는 일까지 함께 담을 수 있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김이순은 30년 동안 딸기를 길러온 농부의 정직함으로,
명인딸기의 가치를 제품과 이야기로 만들어 세상과 연결하는 사람입니다.
조금 더 친근하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딸기를 키운 30년의 경험으로, 오늘도 새로운 맛과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농부 김이순입니다.
제가 발견한 ‘김이순다움’
김이순다움은 화려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데 있지 않습니다.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고, 좋은 사람과 좋은 원료를 소중히 여기며,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직접 행동하는 태도에 있습니다.
김이순님은 농부이면서 사업가이고, 생활인이면서 도전자입니다.
앞에서 크게 말하기보다 현장에서 먼저 움직이며,
자신의 성과보다 함께한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그러면서도 명인딸기와 봉팜푸드의 가능성만큼은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김이순님을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은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직하게 농사짓고, 따뜻하게 사람을 대하며, 꾸준히 새로운 길을 만드는 사람.
(AI가 저에대해서 따뜻하게 격려의 말을 전해주네요…이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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