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국내 육성품종 딸기 재배 인기 높아

2013-01-07





- 우리품종재배 93%(설향,매향) -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국내에서 육성된 설향품종 딸기가 대과이면서도 다수성이며, 균일하고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병해충 저항성이 높아 겨울철 촉촉성 시설하우스재배 품종으로 재배하기가 쉬워 딸기재배 농가들이 선호하는 품종이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 따르면 로열티 부담이 없고, 품질이 우수한 국내 육성 품종의 딸기를 농가에 확대 보급하기 위하여 『국내 육성 고품질 우량묘 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2005년도에 5%였던 국내육성 품종을 금년에는 딸기재배 면적의 93%까지 확대 한다고 밝혔다.


 


현재 딸기재배농가의 노동력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딸기 하이베드시설(고설식 수경재배 시스템)을 농가에 지원하여 노동력 절감과 생산량을 증대시키고 있다.


 


딸기 고설수경재배 시스템은 토경재배에 비해 수확 및 적엽 등에 따른 노동력을 59%이상 절감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확량을 30%이상 증대시키고, 상품과율이 높아져 농가소득이 획기적으로 증가하여 도내 딸기농업인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우리도의 딸기 재배면적은 2012년 말 기준 514ha로 전국의 9%를 점유하고 있으며, 딸기 고설수경재배는 설치비용이 많아 현재 25ha 정도로 5%정도 설치 재배하고 있다. 작업능률 향상과 수량증대, 품질향상, 수출 경쟁력 등을 높이기 위해서 딸기 고설수경재배는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으로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우수한 국내육성품종을 계속적으로개발 보급하여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고설수경재배 시설을 확대시켜 전북 명품딸기를 생산 할 수 있도록 딸기연구회 위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양형철 063-290-6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