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는 아메리카 지역이 원산지이다.


유럽인이 18세기에 원예종으로 개량하였다.


우리나라에는 20세기 초 일본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딸기는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양딸기라고 불렀다.


서양에서 온 딸기라는 뜻이다.


우리 땅에서 자생하는 딸기와 구별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1970년대까지 이 자생 딸기는 조선딸기, 한국딸기라고 하다가


근래에 산딸기라는 이름으로 굳어졌다. 복분자는 산딸기의 한 품종이다.